지난 9월 20일, 제5회 '자전인의 밤'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자전인의 밤의 기조는 '시그널'은 자전의 과거와 현재, 선배와 후배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원간의 어색함을 풀고 조별로 진행되는 미니게임 등을 통해 최종게임의 힌트를 얻고, 당일 공개될 최종게임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황 교수님과 차진아 교수님이 자전인의 밤을 찾아주시어 좋은 말씀도 선사해주셨습니다! 이황 교수님이 퀴즈를 통해 자전 학우들에게 주신 선물이 정말 귀중하다고 하는데요~~ 교수님들의 말씀과 함께 선배님들의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인생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두구두구두구~~!! 대망의 경품 추첨시간이었는데요! 1등은 상품은 무려 에어팟!!!! 아직도 1등 당첨되신 학우분이 부럽습니다ㅠㅠ

앞으로도 계속될 자전인의 최대 문화 행사인 자전인의 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